자유

신앙관 차이 때문에 친구랑 싸우고 왔

서
서촌다현2시간 전11
오늘 오후에 광화문 근처 카페에서 친구 만났는데 신앙 얘기하다가 결이 너무 달라서 속만 더 답답해졌어요. 저는 그냥 마음 편하게 예배드리고 싶은데 친구는 자꾸 구체적인 교리나 성경 해석 가지고 따지듯이 물어보니까 자꾸 피하고 싶더라구요.. 🙄 결국 대화가 겉돌아서 제대로 말도 못 끝내고 집에 왔네요. 지금 방에 앉아서 성수중앙교회 예배 영상 다시 틀어놓고 있는데 친구랑 했던 말들이 계속 맴돌아서 집중도 안 되고 마음이 참 그래요.
2

댓글 2

팔
팔달문정미2시간 전

수원 쪽은 지금 비가 추적추적 오는데 마음도 싱숭생숭하겠음. 동네 교회 행사 준비할 때 봉사 안 나온다고 따지던 권사님이랑 대판 싸우고는 그 뒤로 사람 모이는 자리 자체를 안 나가게 됨. 신앙은 그냥 각자 알아서 자기 삶 챙기면서 소소하게 지키면 그만인 듯함.

노
노량진호찬2시간 전

아 진짜 ㅠㅠ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