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06/23) '염려를 기도로 바꾸는 아침 — 평강이 마음을 지킵니다' (빌립보서 4:6-7)

매일QT2개월 전0
📖 오늘의 본문 — 빌립보서 4:4-7 (개역개정)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묵상 도우미 오늘 아침, 풀리지 않는 걱정 하나가 마음 한구석을 누르고 있으신가요? 무엇 하나 내 뜻대로 되지 않을 것 같은 불안이 새벽부터 어깨를 무겁게 할 때가 있습니다. 바울도 감옥에 갇힌 채 이 편지를 썼습니다. 그런데 그는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두 번이나 거듭 말합니다. 형편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환경이 아니라 '주 안에서' 누리는 기쁨이기에, 갇힌 자리에서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기쁨도 바로 그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그렇다면 염려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울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감사함으로 아뢰라'고 합니다. 염려를 억지로 눌러 없애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 무게를 기도로 하나님께 옮겨 드리라는 따뜻한 초청입니다. 그렇게 맡길 때 약속된 것이 있습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킨다는 약속입니다. 상황이 다 풀리지 않아도, 그 평강이 먼저 우리 안에 찾아옵니다. 오늘 무거운 마음 하나, 기도로 그분께 건네 보시지 않겠습니까?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더사랑의교회 김상훈 목사님은 주일설교에서 빌립보서 4장 4절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으로 '희락'을 전했습니다. 참된 기쁨은 형편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안에 거할 때 누리는 성령의 열매임을 일깨우는 말씀이었습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오늘 아침 제 마음은 여러 걱정으로 무겁습니다. 머리로는 맡기라 하면서도 두 손에 꼭 쥐고 놓지 못했습니다. 이제 그 염려를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제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일들을 기도로 아뢰며, 감사함으로 주님을 신뢰합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주님의 평강으로 오늘 제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소서. 어떤 형편에서도 주 안에서 기뻐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1. 걱정거리 하나를 종이에 적고, 그 위에 짧게 기도하며 주님께 맡겨 드리기 2. 오늘 감사할 일 세 가지를 떠올리며 입술로 기뻐하기 3. 불안이 올라올 때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한 구절 천천히 되뇌기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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