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오랜만에 예배 다녀오니 좀 다름

제
제주해웅드라이브1시간 전8
어제는 진짜 동네 교회 가서 예배드리고 왔음. 맨날 운전하느라 바빠서 주일도 까먹고 살았는데 산 아래로 내려와서 열심히 살라는 말이 뭔가 좀 묵직하게 남네. 집에 와서 아내랑 이번 달 차 할부금이랑 생활비 계산기 두드리니까 팍팍하긴 해도 일단은 오늘 저녁에 동생들 줄 간식이나 좀 사서 들어가야겠음. 이게 바로 내가 서 있는 산 아래의 삶인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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