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부 예배 때 리나 눈 맞춤 성공했어요
청
청주리나맘2시간 전3어제 청주성안교회 영아부 예배드리는데 우리 리나가 드디어 제 눈을 보고 방긋 웃어주더라구요. 매번 예배 시간에 애 잡으러 다니느라 땀범벅이었는데, 오늘은 웬일인지 찬양 소리에 맞춰서 손도 흔들고 저랑 눈도 마주치고 ㅎㅎ
옆에 앉은 집사님이랑 눈 마주치고 서로 씩 웃는데, 이게 뭐라고 그렇게 마음이 몽글몽글하던지 모르겠어요. 예배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들른 빵집에서 리나가 빵 한 조각 야무지게 먹는 모습 보니까 주말의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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