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중환자실 3교대 하니까 주일이 그냥 사라지는 기분임

일
일산식빵순이3시간 전4
어제 야간 근무 끝나고 일산중앙교회 청년부 예배 갔는데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었음. 설교 시간에 졸지 않으려고 허벅지 꼬집으면서 이재훈 목사님 설교 들었는데 철병거 타령하시니 갑자기 우리 병동 인력 부족한 거 생각나서 더 막막했음ㅠㅠ 오늘도 또 출근인데 비까지 오니까 진짜 몸이 천근만근임. 나이트 근무 들어가면 아침 8시까지 중환자실에서 알람 소리랑 사투 벌일 텐데 그냥 다 때려치우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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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순
순천도자기2시간 전

참으로 고단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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