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06/22) '나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 당신은 실패작이 아닙니다' (에베소서 2:10)

매일QT2개월 전0
📖 오늘의 본문 — 에베소서 2:10 (개역개정)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 묵상 도우미 거울 앞에 선 어느 아침, '나는 왜 이 모양일까' 하고 한숨 쉬어 본 적 있으신가요? 지나온 시간이 후회로만 가득해 보이는 날이 있습니다. 바울은 그런 우리에게 전혀 다른 시선을 건넵니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우연히 던져진 존재가 아닙니다. 그분이 마음을 담아 정성껏 지으신 작품입니다. 흠 많아 보이는 오늘의 나조차도, 그분의 손끝에서 나온 소중한 작품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 다음입니다. 우리는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았고, 그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신' 것이라 하십니다. 내가 걸어갈 길에 이미 선한 일들이 준비되어 있다는 약속입니다. 그러니 나의 쓸모를 스스로 깎아내릴 이유가 없습니다. 작품에는 그것을 지으신 분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 당신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선한 일 하나,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예비하신 길입니다.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한성교회 도원욱 목사님은 주일설교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이라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우리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하나님이 선한 일을 위해 정성껏 지으신 존재이며, 그분이 미리 예비하신 길을 따라 살아갈 때 비로소 삶의 참된 의미를 발견하게 됨을 일깨우는 말씀이었습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저는 자주 제 자신을 실패작처럼 여겼습니다. 부족한 점만 들춰보며 스스로를 깎아내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주님이 마음 담아 지으신 작품임을 오늘 다시 새깁니다. 흠 많은 저를 선한 일을 위해 부르시고, 제 앞에 길을 예비해 두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제 자리에서 주님이 맡기신 작은 선을 기쁘게 행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1. 거울 앞에서 '나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한마디 고백하며 하루 시작하기 2. 오늘 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선한 일 하나를 찾아 실천하기 3.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생각이 들 때 에베소서 2:10을 떠올리기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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