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애 콧물 닦아주다 도봉산 생각만 함

도
도봉초록대장2시간 전18
아침부터 애가 콧물을 훌쩍거리길래 부랴부랴 동네 소아과 다녀왔음. 대기 환자가 서른 명은 넘어서 한참 앉아 있었는데 병원 안이 너무 답답해서 혼났음. 머릿속은 온통 창업하려고 봐둔 도봉산 쪽 카페 자리 계약금이랑 은행 대출 이자 생각뿐임. 정작 아이는 옆에서 칭얼대는데 마음이 딴 데 가 있으니까 좀 미안해지는 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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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불
불광동트럭맨2시간 전

가장 마음 쓰이는 순간임.... 저도 늘 ㅠㅠ

금
금속공학혜원1시간 전

가게 오픈 앞두고 계신가 보네요.. 대출이랑 이자 계산해보면 진짜 머리 터질 것 같던데 ㅠㅠ 하필 오늘 의정부 쪽은 비도 와서 마음 더 싱숭생숭하시겠어요.

구
구로충열7분 전

사업 시작하면 대출이랑 금리 압박 때문에 잠 못 자는 날이 많아지더라구요. 구로 쪽으로 이사 오고 나서 저도 집 알아보느라 정신없었는데 생각만큼 일 처리가 쉽지 않네요. 비도 오는데 마음 잘 추스르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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