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 '아흔아홉보다 한 마리 — 끝까지 찾으시는 마음' (눅 15:4)
매
매일QT3시간 전19📖 오늘의 본문 — 누가복음 15:4-5 (개역개정)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 묵상 도우미
나이가 들수록 내 자리, 내 사람들, 익숙한 모임이 편안해집니다. 그 안에 머물다 보면 바깥에 있는 사람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어쩌면 우리도 모르게 담을 쌓고 있는지 모릅니다.
예수님이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시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수군거렸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들려주신 이야기가 오늘 본문입니다. 목자는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잃어버린 한 마리를 찾아낼 때까지 찾아다닙니다.
계산으로는 손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목자에게 그 한 마리는 숫자가 아니라 이름이 있는 생명이었습니다. 찾아낸 양을 꾸짖지 않고 즐거워하며 어깨에 멘다는 장면이 마음을 오래 붙듭니다.
나도 한때 그 한 마리였습니다. 그 은혜를 기억한다면, 오늘 내 곁에서 길을 잃은 누군가를 향해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요.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은 창립 45주년을 맞아 '세상에 없던 교회를 꿈꾸다'라는 제목으로 누가복음 15장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선민의식과 익숙함을 내려놓고, 잃어버린 한 영혼이 돌아올 때 기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는 것이 교회의 본질이라는 메시지였습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솔직히 저는 익숙한 사람들 사이에서만 편안해하며 지내 왔습니다. 낯설고 불편한 사람은 슬며시 피했고, 마음속으로 판단한 적도 많았습니다.
저를 끝까지 찾아오신 주님의 마음을 다시 기억하게 해 주십시오. 오늘 제 곁에 외로운 한 사람이 보이게 하시고, 먼저 다가갈 작은 용기를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1. 요즘 연락이 끊긴 지인 한 사람에게 안부 문자를 먼저 보내 보십시오.
2. 모임에서 혼자 있는 사람이 보이면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네 보십시오.
3. 주님이 나를 찾아오셨던 순간 하나를 떠올리고 감사 기도를 드려 보십시오.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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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팔
팔달문정미1시간 전
공감함
성
성남_안성농기계1시간 전
오늘 아침 수원 쪽으로 농기계 부품 배달하러 가는데 비가 오네요... 운전하는 길이 좀 미끄럽습니다.
군
군산드라이버1시간 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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