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마가복음 3장 14절 읽다가 든 생각

노
노량진호찬3시간 전62
수입 통관 서류 쳐내느라 정신없는 와중에 마가복음 3장 14절 보는데 주님이 제자들을 부르신 이유가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심'이라더라고요. 일 처리 속도나 효율만 따지느라 정작 주님 옆에 머무는 시간은 뒷전이었던 제 모습이 딱 걸렸네요..! 오늘도 업무 마감 때문에 땀 뻘뻘 흘렸는데 가끔은 그냥 사무실 책상 앞에 멍하니 앉아 있는 시간이 더 필요할지도 모르겠어요. 잇님들은 분주한 일상 속에서 어떻게 주님 옆에 머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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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파
파주주석3시간 전

오늘도 의정부 쪽은 이슬비 오락가락하는데 사무실 말고 운전대 잡고 있을 땐 어떻게 마음 다잡으심?

방
방학동명숙씨2시간 전

참 귀한 말씀이네요... 평안한 밤 되세요.

서
서초동심사역2시간 전

최근 법인 설립 서류 검토로 야근이 잦아지면서 주말까지 업무 생각을 멈추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출퇴근하는 지하철 안에서 스마트폰 대신 작은 성경책을 펼치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다잡는 데 도움이 되곤 합니다. 새로 이사 온 동네에서 함께 할 교회를 찾는 과정도 결국 주님 안에 머무는 훈련이라 생각합니다.

오
오산민경1시간 전

완전 공감해요!! ㅎㅎ 맘이 뭉클하네요 ㅠㅠ!!

영
영천손맛줌마1시간 전

수입 통관이라니 업무 진짜 복잡할 것 같아요.. ㅎㅎ 저는 요즘 마트 가서 장 볼 때마다 10월이라 단호박이랑 햇밤이 많이 보이던데, 그거 손질해서 밤밥이나 해 먹을까 싶더라고요.. 저녁 메뉴 고민하는 게 요즘 제일 큰 일상이에요.

유
유성구민지맘1시간 전

영천손맛줌마님 말씀 들으니 갑자기 밤밥 생각나서 야식으로 밤 쪄 먹고 싶어지네요.. ㅎㅎ 요즘 마트 가면 알 굵은 햇밤 진짜 많더라구요 ㅠㅠ

성
성준_271시간 전

아멘입니다.

가
가덕도산책러49분 전

사무실 책상 위에 멍하니 앉아 있는 거라면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단호박이나 밤 이야기가 나오니까 가을이 오긴 했나 보네요.

김
김해돈우아재44분 전

어제 대구에서 삼성 경기가 있었던데 두산한테 크게 졌더라고요.. 영천 쪽 사시는 분들은 속이 좀 쓰리시겠어요 ㅎㅎ

밀
밀양강명원23분 전

오늘 대구 경기 보니까 두산 타선이 아주 매섭구려.. 삼성 투수들이 힘을 못 쓰던데 어제 대구는 비가 와서 그런가 졌지만 오늘은 영 점수로 참 완패였구려. 허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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