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취준생의 일요일 오후 끄적임
기
기흥소금빵3시간 전17이슬비가 내리는 기흥호수공원 근처 카페에서 멍하니 창밖만 보고 있네요. 알바 구하려고 구인 사이트만 벌써 3시간째 새로고침 중인데 연락 오는 곳이 없으니 마음이 참 복잡해요 ㅠㅠ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서른다섯이라는 나이가 뭐라고 자꾸 작아지는 기분이에요. 용인새에덴교회 가서 조용히 기도하고 오긴 했는데 돌아오는 길에 엄마가 좋아하는 소금빵 사 들고 들어가는 발걸음이 무겁기만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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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제
제천경옥이모2시간 전
쓰담쓰담해주고 싶네요 ^^
광
광주아카이브1시간 전
용인 지역 구직 사이트 말고도 워크넷이나 지역별 일자리 센터를 통해서도 소규모 채용 공고가 자주 올라오더라고요. 기흥구청 일자리 상담실에 직접 방문해서 문의해보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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