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0) '근심하지 말라 — 주님이 당신의 자리를 예비하십니다' (요한복음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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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2개월 전1📖 오늘의 본문 — 요한복음 14:1~3 (개역개정)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 묵상 도우미
오늘 아침, 마음 한켠이 근심으로 무거우신가요? 내일이 보이지 않고 막연한 불안이 밀려올 때가 있습니다. 제자들도 꼭 그런 자리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곧 십자가를 앞두고 떠나신다 하셨고, 의지하던 제자들의 마음은 크게 흔들렸습니다. 바로 그때 주님은 가장 먼저 그들의 두려움을 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주님이 떠나시는 이유는 우리를 버려두려 함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그분의 떠나심은 도리어 우리를 위한 준비였고, 아버지 집에 우리 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사랑이었습니다.
그리고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근심의 끝은 버림받음이 아니라 함께 있음입니다. 오늘 불안한 마음이 있다면, 주님이 이미 당신의 자리를 예비하고 계심을 기억하십시오.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님은 요한복음 강해에서, 제자들의 근심 한복판에서 주님이 먼저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신 음성을 짚었습니다. 주님의 떠나심은 단절이 아니라 우리를 위한 거처를 예비하시는 사랑의 발걸음이며, 믿음이란 그 약속을 신뢰하며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것임을 일깨우는 말씀이었습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제 마음이 자주 근심으로 흔들립니다. 보이지 않는 내일이 두렵고, 혼자 남겨진 듯한 외로움에 눌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저를 버려두지 않으시고, 제 자리를 예비하러 가셨다 하셨습니다. 다시 오셔서 저를 영접하시겠다는 그 약속을 오늘 붙들게 하소서. 근심 대신 주님을 신뢰하며 하루를 걷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1. 근심되는 일 한 가지를 적어 주님께 맡기는 기도로 올려드리기
2. 불안이 밀려올 때마다 "근심하지 말라" 말씀을 떠올리기
3. 비슷한 두려움 속에 있는 한 사람에게 위로의 말 한마디 전하기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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