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는 친구랑 신앙 얘기하다 속 터지네
전
전주한부장2시간 전15오랜만에 친구 녀석이랑 전주천 옆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는데 내가 요새 고민하는 신앙 문제 꺼냈다가 괜히 입만 아프게 됐다. 그냥 동네 교회 출석 도장 찍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물었더니 나더러 믿음이 부족해서 그렇다며 훈수만 두더라고요잉. 허허 참...
부동산 현장에서 사람 상대하는 게 동네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고 다 마음이 편한 건 아니라는 걸 다시 느꼈네. 그냥 나 혼자 성경 펼쳐보고 조용히 생각 정리하는 게 지금은 제일 편한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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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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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정현아빠1시간 전
공감 ㅠㅠ 저도 그 마음 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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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그녀401시간 전
헐.. 그런 말 들으면 진짜 힘 빠지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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