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요즘 자꾸 비교하게 돼서 우울해요

서
서촌다현2시간 전15
오늘 오픈처치에서 본 동네 교회 이전호 목사님 설교 중에 비교 의식에서 벗어나라는 말씀이 계속 맴도네요.. 사실 저 지금 취업 준비하면서 제 처지가 옆집 친구나 동기들이랑 자꾸 비교되어서 마음이 너무 무거워요. 어제는 엄마가 동네 마트 다녀오시면서 너는 언제쯤 출근하냐고 무심코 던지신 한마디에 괜히 방에 들어와서 엉엉 울었거든요. 25살인데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다는 생각에 오늘 같은 흐린 토요일 밤에는 더 멍하니 있게 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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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경
경주보문선란2시간 전

과거 대학 졸업 직후 자격증 시험을 두 번 연속 떨어졌을 때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주변 지인들은 하나둘 취업하여 사회에 나가는 모습을 보며 저 자신의 가치가 깎이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25살은 스스로를 증명하기 위해 가장 치열하게 고민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캐
캐드요정1시간 전

혹시 그 설교 들으면서 엄마한테 직접 고민을 털어놓아 보셨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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