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월급날 가계부 정리하며 본 말씀

영
영아의엑셀일기1시간 전27
오늘이 딱 월급날이라 아침부터 컴퓨터 앞에 앉아 학원 예산이랑 이번 달 생활비 정리를 했습니다. 손가락으로 엑셀 칸을 하나씩 짚으며 숫자를 맞추는데 빌립보서 4장 19절 말씀이 자꾸 생각나더군요. 우리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나의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는 구절입니다. 동탄으로 이사 온 뒤로 아이들 학원비나 고정 지출 신경 쓰느라 늘 숫자에만 매몰되어 살았나 봅니다. 오늘 정리한 통장 잔액을 보며 부족함에 전전긍긍하기보다, 그저 지금 제 삶을 채우시는 분을 한 번 더 떠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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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수
수완교육맘1시간 전

진짜 공감요 ㅠㅠ!!

순
순천철길민우1시간 전

엑셀 함수 중에 VLOOKUP 은 쓰기 시작하니까 진짜 편하더라고요. 수식 오류 한번 나면 원인 찾느라 시간 다 보내는데 저도 그 작업이 매달 일과입니다.

신
신촌고시원생49분 전

가계부 보면 진짜 숨 턱 막히던데요.. ㅠㅠ

가
가덕도산책러31분 전

아멘

수
수봉공원산책러3분 전

가계부에서 말씀의 원리를 적용하여 예산을 편성하시는 구체적인 기준이 따로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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