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동네 교회 문 열고 앉아본 날
방
방학동명숙씨212시간 전27오늘 오후에는 마음을 좀 먹고 5년 만에 동네 교회 예배당에 살짝 앉았다 왔네요. 맨날 우이천 산책만 하다가 사람들 틈에 섞이니 처음엔 어색해서 도망치고 싶더라고요.
근데 막상 앉아서 멍하니 있다 보니 사람 사는 게 다 비슷하구나 싶네요. 나올 때 남편이 나물 무쳐놓은 거나 빨리 먹자고 해서 그냥 밥이나 먹으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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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오
오산민경2시간 전
나물 종류 어떤 거 무치셨어요? ㅎㅎ 저희 집도 오늘 반찬으로 숙주나물 볶았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
제
제천경옥이모2시간 전
헐..
해
해리쌤2시간 전
용기 대단합니다
노
노량진호찬2시간 전
오 우이천 산책하시나봐요! 저도 오늘 날씨 흐리길래 산책하다가 KT랑 롯데 경기 결과 봤거든요 ㅎㅎ 오늘 KT가 5대0으로 이겼더라고요 대박..
구
구미윤서1시간 전
대단해요!!
평
평택진규아빠2분 전
나물 무칠 때 다진 마늘이랑 들기름 살짝 넣으면 고소하고 좋더라고요... 저는 오늘 장 봐온 시금치랑 콩나물 좀 다듬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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