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06/18) '근심하는 마음에 — 주님이 거할 곳을 예비하십니다' (요한복음 14:1)

매일QT2개월 전0
📖 오늘의 본문 — 요한복음 14:1~2 (개역개정)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 묵상 도우미 마음이 무겁고 앞날이 막막하셨던 적 있으십니까? 그 자리에 선 우리에게 예수님이 먼저 말을 건네십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제자들은 곧 스승을 잃을 참이었고, 세상은 발밑부터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그 두려움의 한복판에서 주님은 막연한 위로가 아니라 분명한 약속을 주십니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우리가 머물 자리를 친히 예비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내일은 텅 빈 불확실함이 아니라, 주님이 앞서가 마련해 두신 자리입니다. 근심이 가라앉는 것은 상황이 바뀌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 자리를 예비하시는 분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감당하기 버거운 일이 있으십니까? 그 길 끝에서도 주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 약속에 마음을 기대어 한 걸음 내딛으시기 바랍니다.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님은 요한복음 14장 강해에서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를 전하며, 제자들의 근심 가운데 주님이 거처를 예비하러 가신다고 약속하셨음을 짚었습니다. 우리의 내일은 주님이 먼저 가 마련해 두신 자리이기에, 흔들리는 마음을 그분의 약속 위에 둘 수 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솔직히 요즘 제 마음이 자주 무겁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아 근심으로 밤을 뒤척인 날도 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오늘 주님은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시며, 제가 머물 자리를 친히 예비하고 계신다 말씀하셨습니다. 이 약속을 믿게 하소서. 모든 일이 다 풀리지 않아도, 저를 위해 앞서가시는 주님만 신뢰하며 오늘 하루를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1. 근심되는 일 한 가지를 적어 주님께 맡기는 기도로 올려드리기 2. 마음이 무거운 가족이나 친구에게 위로의 안부 한마디 전하기 3. '주님이 예비하신다'를 되뇌며 오늘 하루 한 걸음씩 감당하기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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