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골로새서 2장 9절 붙들고 출근하는 길

구
구의동유비니5시간 전39
오늘 오픈처치에서 이전호 목사님 설교를 다시 듣다가 골로새서 말씀을 곱씹게 되네요. 주방에서 일하다 보면 옆 가게 사장님들이 재료 단가나 매출 가지고 말씀하실 때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제 마음이 참 흔들렸습니다.. 나중에 아빠랑 같이 작은 한식당 열려고 조금씩 자금을 모으는 중인데 남들과 비교하는 마음이 들면 참 고단하더라구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만 바라보면 될 텐데 자꾸 옆을 보게 되는 제가 보입니다. 오늘은 가게 들어가기 전에 이 말씀을 한 번 더 생각하고 들어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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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노
노량진호찬4시간 전

어 한식당 준비하시는군요! 혹시 가게 차리면 메뉴에 김치찌개는 꼭 넣어주세요 ㅎㅎ 저는 요즘 점심마다 김치찌개 집 찾느라 여기저기 돌아다니거든요. 오늘 날씨도 흐린데 따끈한 국물 생각나네요!

계
계양두의4시간 전

응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성
성북동브런치4시간 전

한식당이라니 너무 좋더라고요!! 메뉴에 메뉴판엔 없어도 묵은지 고등어조림 같은 거 있음 진짜 대박 날 것 같아요... 아 오늘 점심에 밖에서 먹었는데 국물 간이 너무 세서 진짜 힘들었거든요 ㅎㅎ

수
수지태연맘3시간 전

식당 차리려면 주방 동선이 진짜 중요한데 나중에 가스 위치나 조리대 높이 같은 건 꼭 꼼꼼하게 따져보고 결정하세요 ㅎㅎ 가게 보러 다니는 거 보통 일이 아니더라구요ㅠㅠ

서
서촌다현3시간 전

진짜 마음에 울림이 있어요..!!

원
원미구현영맘3시간 전

진짜 공감해요ㅠㅠ

판
판교승훈3시간 전

가스 위치나 조리대 높이 말씀하시니까 문득 생각나는데 오늘 수원에서 롯데랑 KT 경기가 있었잖아요. 어제는 쉬고 오늘 경기하던데 야구장에서 파는 음식들은 왜 그렇게 하나같이 다 높고 좁은 곳에서 만드는 건지 궁금하더라구요. 조리 공간 생각하면 참 고민이 많아질 것 같아요.

품
품질맨진호3시간 전

공장에서 부품 수율 맞추느라 매일 데이터와 씨름하다 보면 옆 라인 성과랑 제 결과물을 자꾸 비교하게 되더라고요. 교회에서 신앙 기초를 배우는 요즘은 그런 마음이 들 때마다 그저 제 자리에서 매뉴얼대로 최선을 다하는 게 전부라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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