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교회 이전호 목사님 말씀 듣고 생각한 것
해
해리쌤2시간 전26오픈처치에서 동네 교회 이전호 목사님 설교를 다시 들었는데요, 세상의 비교 의식에서 벗어나라는 말씀이 계속 맴돕니다. 사실 유치원 아이들 가르치다 보면 옆 반 선생님이나 학부모님들 반응에 제가 너무 흔들릴 때가 많거든요.
집에서 아버지랑 식사하면서도 혹시 제 마음이 남들 시선에 갇혀 있지는 않은지 자꾸 돌아보게 됩니다. 이제는 제 중심을 좀 더 단단하게 잡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4
댓글 4
성
성산구명희씨2시간 전
8년 전에 공단에서 일할 때 교회 사람들이 제 애들 보고 수군대는 게 들려서 발길 끊었거든요. 내 삶은 내가 꾸려가는 거라 남 눈치 볼 여유 같은 거 없는데 마음은 또 맘대로 안 될 때가 있더라구요... 혼자 씩씩하게 버티는 게 답인 줄 알았는데 그게 생각보다 지칠 때가 많네요.
검
검단이여사2시간 전
공감돼요..
초
초량상목1시간 전
현장에서 교대근무 뛸 때 옆 동료가 실적 더 잘 받으면 괜히 맘이 찌뿌둥해지더라고요. 남들 시선 신경 쓰다가 정작 내가 할 일도 놓치는 게 일상인 듯요. 그냥 묵묵히 내 할 거나 하자는 생각으로 맘 접는 게 맘 편한 거 같아요.
유
유성태희맘51분 전
구청에서 민원 처리하다 보면 옆 부서 실적은 자꾸 눈에 들어오고 저는 퇴근하고 아이 챙기느라 지쳐서 더 뒤처지는 기분 들 때가 많거든요ㅠㅠ. 남들 보는 시선보다 지금 당장 내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마음 너무 애쓰지 말고 오늘 하루는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며 스스로 토닥토닥해주세요.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