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이 예전 같지 않네요 ㅠㅠ
포
포항할배2시간 전12평생 현장에서 하역 일 하느라 무거운 거 나르는 건 자신 있었는데, 이제는 쌀 한 가마니 옮기는 것도 예전처럼 안 되니 마음이 참 쓸쓸해요. 어제도 아들이랑 같이 창고 정리 좀 거드는데 손목이 시큰거려서 덜컥 겁부터 나더라구요.
나이 먹는 거 순식간이라더니 진짜인가 봐요. 손주들 얼굴 보면서 쌩쌩하게 놀아주고 싶은데 무릎까지 쑤시니 괜히 늙은이 신세 한탄만 늘어놓게 되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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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용
용산노씨2시간 전
창고를 정리하는 일은 생각보다 체력이 많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요즘 마트에서 쌀 한 포대를 사도 집 안까지 옮기는 동선이 꽤 길게 느껴집니다...
대
대구뷰티지현47분 전
으휴 진짜 속상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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