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기운에 고생 중인 토요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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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 신입 채용 시즌 겹쳐서 야근하다가 독감으로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서초동 자취방에서 혼자 끙끙 앓을 때 삼일교회 집사님이 문앞에 죽 두고 가신 게 어찌나 고맙던지요 ㅎㅎ 지금은 가족분들이 옆에서 잘 챙겨주시니 금방 털고 일어나실 겁니다. 푹 쉬고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시흥 철도 현장에서 일하시는데 평소에도 식사는 제때 챙겨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시흥 철도 현장이라니 우리 아들 녀석도 예전에 그쪽에서 한참을 일했었구려. 기차 지나가는 철길 소리가 참 시끄러울 텐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허허. 아멘.
개천절 연휴인데 남편분이 저녁 차려주셨다니 정말 부럽네요ㅎㅎ 저희 집은 오늘 저녁 메뉴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레 만들어 먹었음!! 감기엔 따뜻한 카레가 최고인 듯요 ^^ 주님의 은혜가 가정에 가득하시길 축복함.
작년 이맘때 몸살 기운이 심해서 일주일간 일을 쉬어야 했던 적이 있거든요. 그때 침대에 누워서 천장만 보는데 진짜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구요 ㅎㅎ 나중에는 마음이 조급해져서 오히려 회복이 더뎠던 기억이 나요. 몸이 안 좋을 땐 그냥 온전히 쉬는 게 제일 빠른 길인 듯합니다. 기도 부탁드려요. 아멘.
몸은 정직하더라고요.. 푹 쉬어야 해요. 아멘.
푹 쉬고 쾌차해요!!
시흥 철도 현장이라 들으니 예전에 지하철 공사 현장 감리 나갔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요즘 철도 공사는 레일 체결 방식이 예전보다 많이 정밀해졌습니다.
시흥 현장 근처에 큰 철길이 지나가잖아요.. 예전에 그 근처 지나가다 보니 기차 소리가 생각보다 크던데 괜찮으신가요.
아구 쾌차하시길요 ㅠㅠ
몸 잘 챙기십쇼. 일교차 커서 감기 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