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또 영양제 문제로 다퉜
평
평촌은성3시간 전3오늘도 어머니랑 거실에서 한참 실랑이를 했어요. 새로 주문한 영양제 성분표를 엄마가 돋보기까지 쓰고 보시더니, 이거는 가격만 비싸고 나한테는 별로라는 둥 잔소리를 30분 넘게 하시더라구요. ㅎㅎ 구직 중이라 돈 한 푼이 아쉬운 상황에서 어머니 건강 챙겨드리려고 나름 신경 쓴 건데 제 마음을 알아주시질 않으니 속이 좀 상했네요.
결국 평촌드림교회 식구들이랑 나누려고 했던 이야기들도 다 쏙 들어가버렸어요. 내일 오전엔 어머니 모시고 동네 병원 가서 검진 결과나 제대로 듣고 와야겠어요. 오늘은 그냥 이대로 일찍 누워야겠어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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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탄
탄천빵돌이1시간 전
[취준] 헐.. 진짜 속상하시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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