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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또 영양제 문제로 다퉜

평
평촌은성3일 전45
오늘도 어머니랑 거실에서 한참 실랑이를 했어요. 새로 주문한 영양제 성분표를 엄마가 돋보기까지 쓰고 보시더니, 이거는 가격만 비싸고 나한테는 별로라는 둥 잔소리를 30분 넘게 하시더라구요. ㅎㅎ 구직 중이라 돈 한 푼이 아쉬운 상황에서 어머니 건강 챙겨드리려고 나름 신경 쓴 건데 제 마음을 알아주시질 않으니 속이 좀 상했네요. 결국 평촌드림교회 식구들이랑 나누려고 했던 이야기들도 다 쏙 들어가버렸어요. 내일 오전엔 어머니 모시고 동네 병원 가서 검진 결과나 제대로 듣고 와야겠어요. 오늘은 그냥 이대로 일찍 누워야겠어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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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탄
탄천빵돌이3일 전

[취준] 헐.. 진짜 속상하시겠다 ㅠㅠ

성
성남_안성농기계3일 전

어머니께서는 현재 구체적으로 어디가 가장 불편하시다고 하시던가요...

해
해리쌤3일 전

속상해요 ㅠㅠ

분
분당영남아빠2일 전

어머니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 봅니다. 아멘.

인
인천지은맘2일 전

돋보기 쓰시고 영양제 보셨다니 꼼꼼하신 어르신임^^ 저희 친정엄마도 눈 침침하시다고 얼마 전에 도수 높은 돋보기 새로 맞추셨음.

김
김해돈우아재2일 전

내일 병원에서 검사 결과는 다행히 별일 없이 좋게 나오던가요?

화
화곡미싱맘2일 전

마음 고생 많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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