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이야기하는 게 왜 이렇게 어렵죠
남
남천변그림러3시간 전22오늘 친구랑 대구동신교회 예배 이야기 좀 하다가 괜히 기분만 묘해졌음.. 나는 그냥 조용히 앉아 있다 오는 게 다인데, 친구는 자꾸 소그룹은 왜 안 나가냐며 물어봐서 대답하기가 참 힘들었음.
말주변도 없고 낯도 가려서 겉도는 마음인데 그런 속사정을 다 말하기도 좀 그렇고.. 그냥 시편 139편 보면서 하나님이 내 마음 다 아시겠지 생각하고 맘 접음.
5
댓글 5
오
오산민경3시간 전
공감해요 ㅠㅠ
군
군산드라이버2시간 전
혹시 친구한테 그런 속마음을 아예 말해 본 적은 있어? ㅎㅎ
판
판교승훈2시간 전
대구 쪽은 오늘 날씨가 참 좋겠네요. 낮에는 기온이 꽤 올라서 산책하기 딱 좋은 날이더라구요.
인
인천지은맘2시간 전
예전에 저도 소그룹 자리에서 말 한마디 못 떼고 겉돌다가 결국 한동안 조용히 뒷자리만 고집했었네요..^^ 그 마음 누구보다 잘 알 것 같아서 글 읽는데 맘이 짠함..ㅠㅠ 지금은 조금씩 마음 열고 있지만 그 과정이 참 쉽지 않음.. 하나님이 그 모습 그대로 귀하게 보실 듯해요.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랄게요.^^
수
수지태연맘2시간 전
진짜 마음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