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9편 보며 멍하니 누워있는 밤
신
신월동육아맘4시간 전47감기 기운이 안 떨어져서 며칠째 집에서 시편 139편만 펴놓고 멍하게 있네요. 주님이 앉고 일어섬을 다 아신다는데 지금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는 내 모습은 좀 부끄럽기도 하고요.. ㅠㅠ
어린이집 학부모 상담이랑 업무 다 쳐내고 이제 좀 쉬나 싶더니 이렇게 아픈 건가 봐요. 오늘 같은 날은 1급 자격증 공부고 뭐고 그냥 다 내려놓고 억지로 책 펴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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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영
영아의엑셀일기4시간 전
푹 쉬십시오.
김
김해돈우아재4시간 전
시편 139편을 보셨군요.. 저도 요즘 저녁마다 펴놓고 보는 구절인데 참 마음이 오묘하더라고요. ㅎㅎ 여기 김해는 오늘 저녁 공기가 참 맑고 좋은 게 딱 가을 날씨네요. 아멘.
평
평촌김대리4시간 전
푹 쉬어야 함 ㅠㅠ
순
순천도자기3시간 전
시편 139편의 말씀 중 특별히 마음을 머물게 하는 구절이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가
가덕도산책러3시간 전
그 시편 139편의 내용 중에서 지금 마음이 가장 머무는 구절이 어디인가요?
오
오산지율아빠3시간 전
충분히 그래도 되는 밤이에요...
수
수지태연맘3시간 전
육아랑 공부랑 병행하는 거 진짜 보통 일이 아닌데 고생 많으셨어요. 예전에 저도 봉사 한창 할 때 딱 그렇게 몸살 나서 며칠 내내 앓아누웠던 적 있거든요.. ㅠㅠ 그때는 하나님이 잠깐 멈추라고 하시는 거구나 싶어서 그냥 다 내려놓고 잤네요 ㅎㅎ
순
순천철길민우2시간 전
충분히 멈춰도 괜찮은 시기라고 봅니다.
논
논현동판금2시간 전
어린이집 상담 관련해서는 저도 예전에 아들 녀석 일로 무척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날씨가 좋아서 자격증 공부하기에는 딱 좋은데 몸이 아프니 일정이 다 틀어지는군요.
제
제천경옥이모2시간 전
푹 쉬세요!! ^^ 기도할게요.
서
서촌다현1시간 전
혹시 시편 139편 중에서 지금 마음을 유독 붙드는 특정 구절이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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