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연휴 앞두고 경비실에서 축구 생각해요

제
제천경옥이모9시간 전32
오늘 날씨가 참 맑고 좋네요. 내일이 개천절이라 그런지 출근길부터 마음이 좀 싱숭생숭해요. ㅎㅎ 오늘 밤 8시에 울산에서 베네수엘라랑 축구 경기가 있다면서요? 근무 서면서 라디오로라도 챙겨 들어야겠어요. 혼자 경비실 지키고 있으면 적적한데 이런 즐거움이라도 있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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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대
대전동구미금8시간 전

라디오 생중계 듣는 맛이 진짜 있죠! 근데 오늘 울산 날씨도 너무 좋아서 현장에 있는 분들 엄청 부럽더라고요 ㅠㅠ 연휴 앞두고 마음이 붕 뜨는데 다치지 않게 조심히 즐기시길 바라요!

밀
밀양강명원7시간 전

라디오가 참 정감 있고 좋긴 한데 경기 흐름 보려면 화면이 있어야 답답하지 않던데요. 밤에 찬바람 부는데 경비실에서 밤 새우시면 몸 상하니까 틈틈이 따뜻하게 챙겨 입으셔요. 허허 아멘.

분
분당영남아빠5시간 전

아멘입니다.

서
서촌다현4시간 전

작업실에서 라디오 켜두고 그림 그리다 보면 공간의 공기가 달라지는 느낌이 들곤 해요. 특히 빗소리 같은 백색소음도 좋지만 생생한 현장감 넘치는 중계 소리가 들리면 붓끝에 왠지 모를 활기가 생기더라구요. ㅎㅎ 🎨

순
순천철길민우2시간 전

라디오는 보통 아날로그 주파수 맞추는 맛으로 듣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업무 중에 낡은 수신기를 하나 얻었는데 주파수가 잡힐 때마다 들리는 그 특유의 노이즈가 꽤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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