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퇴근길에 사본 작은 화분 하나

성
성북동미영샘5일 전72
성북동 언덕길 올라가는 길에 꽃집이 하나 보여서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병원 3교대 근무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라 몸은 무거웠는데 그냥 지나치기가 어렵더라구요. 작은 화분 하나 사서 현관 앞에 두니 왠지 마음이 한결 차분해집니다. 손주들이 집에 오면 좋아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낸 것에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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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마
마산제본장인5일 전

보기만 해도 평온해지네요...

y
yuna_015일 전

자취 시작하고 한 달쯤 지났을 때 허전해서 다육이 몇 개 사 왔음ㅎㅎ 뭔가 식물 하나 있으니까 집이 좀 사는 느낌이랄까. 집 근처 교회도 여기저기 기웃거리는데 아직 마음 붙일 곳 찾는 중임...ㅋㅋ

초
초량상목5일 전

와 부럽다

판
판교승훈5일 전

식물 관리하시는 게 은근히 손이 많이 가거든요. 퇴근하고 나서 화분 돌보는 일이 생각보다 에너지를 써야 할 텐데 무리하지 마세요.. 저도 집에 식물을 들였다가 제대로 못 키워서 고민했던 경험이 있거든요. 감사합니다.

파
파주주석5일 전

가을 날씨 좋음 허허.. 마음 좀 나아지길 바람

가
가덕도산책러5일 전

병원에서 교대로 일하시면 진짜 힘드시겠더라고요. 화분이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긴 하는데 그래도 관리가 생각보다 번거로워서 가끔 물 주는 거 깜빡하면 오히려 스트레스일 때도 있거든요. 그냥 부담 갖지 말고 편하게 두시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홍
홍예지345일 전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원
원미구옷가게민정4일 전

보기만 해도 힐링되네요 ㅎㅎ

천
천안세라맘4일 전

식물 정말 이쁘네요 ^^

치
치악산시티팝4일 전

보기만 해도 마음 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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