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앙교회 새가족 모임 다녀왔어요
해
해리쌤4일 전55오늘 부산중앙교회에서 새가족 모임 첫 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치원 아이들 돌보느라 매일 정신없이 보냈는데 오늘은 제 마음이 환해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담당하시는 분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편안하게 앉아 있다 왔습니다.
집에 와서 동네 교회 다녀온 얘기 하니 좋아하시네요. 베란다 방울토마토도 어제보다 더 빨갛게 익어가서 기분이 더 좋습니다. 내일부터는 또 다시 힘내서 아이들이랑 씩씩하게 지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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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파
파주주석4일 전
좋은 소식이네.
동
동작건민4일 전
새가족 모임 분위기 좋았나 보네!! ㅎㅎ 저번에 나도 처음 찬양팀 들어갔을 때 엄청 긴장했는데 다들 환하게 반겨줘서 바로 적응했음. 방울토마토 익어가는 거 보니까 진짜 가을 느낌 나고 좋다ㅋㅋ 애기들 돌보느라 바쁠 텐데 리프레시 제대로 된 듯. 파이팅임!
시
시흥민규파파4일 전
좋은 시작입니다...
연
연동맥가이버4일 전
7년 전 동네 교회 문 두드릴 때 기억이 남. 혼자 앉아 있는데 중등부 교사가 웃으며 말 걸어줘서 눈물 참느라 혼났음... 사람 온기가 참 귀한 일임.
수
수지태연맘3일 전
새가족 모임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던가요?
김
김해설계돌이3일 전
작년에 처음 청년부 갔을 때 기억남. 사람들 틈에서 완전 뚝딱거리느라 진땀 뺐는데 회장 형이 옆에서 먼저 말 걸어준 게 진짜 고마웠음ㅎㅎ 사람 온기라는 게 별거 아닌데도 큰 힘이 되더라. 낼 축구 경기 보면서 힘내야겠음.. 취준 파이팅함!
평
평택진규아빠3일 전
새가족 모임은 총 몇 번이나 진행되는 일정인가요...
밀
밀양강명원3일 전
새식구 환영해 주는 자리가 참 귀하구려. 근데 사실 모임 끝나고 나면 혼자 남겨진 느낌 받을 때가 동네 교회 분위기 잘 살피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허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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