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읽다가 평택 아파트 시세 조회해본 밤
평
평택댁영신2시간 전30오늘 동네 교회 이전호 목사님 설교 영상 보다가 갑자기 마음이 붕 떠서 평택 쪽 30평대 아파트 시세를 좀 찾아봤어요. 아이 학교 문제도 있고 해서 눈 딱 감고 살펴봤는데 현실적인 벽이 생각보다 높네요 ㅎㅎ
비교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숫자 앞에 서면 작아지는 제 마음이 참 간사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내일은 회사 영업 실적 챙기느라 정신없을 텐데 오늘 밤은 그냥 이렇게 멍하니 창밖만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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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하
하남용진아빠2시간 전
다들 비슷한 고민 안고 사나 봐요 ^^
제
제천경옥이모2시간 전
저만 그런 거 아니었네
판
판교승훈2시간 전
작년에 회사를 그만두고 나니 통장 잔고랑 부동산 어플을 매일 들여다보게 되더라고요.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게 얼마나 사람을 조급하게 만드는지.. 밖으로 나가는 발걸음이 무거워질 때가 참 많았어요. 그래도 오늘 밤은 아무 생각 말고 푹 쉬셨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논
논현동판금1시간 전
가장으로서 참 무겁습니다.
제
제주해웅드라이브1시간 전
진짜 공감함ㅠㅠ
군
군산드라이버1시간 전
작년에 아내랑 군산 내려오면서 부동산 앱 몇 달을 끼고 살았거든ㅋㅋ 맘에 드는 집은 매번 한발 늦고 대출 한도 조회하다 밤샌 적이 한두 번이 아냐. 결국 발품 팔아서 지금 집 구하긴 했는데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덜컥하네. 훌훌 털어버리는 게 맘 편하더라!!
밀
밀양강명원45분 전
사람 사는 게 다 그렇구려 허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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