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06/15) '눈을 들어 바라보세요 — 산을 지으신 분이 당신 곁에' (시편 121:1-2)

매일QT2개월 전0
📖 오늘의 본문 — 시편 121:1-2 (개역개정)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묵상 도우미 오늘 아침, 어디를 바라보고 계신가요? 풀리지 않은 문제만 자꾸 눈에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시편 기자도 그랬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순례길 위에 서 있었습니다. 사방을 둘러싼 산은 든든한 방패이기도 했지만, 위험이 숨은 두려움의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산 너머를 바라봅니다.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문제를 응시하던 시선을 도움의 근원으로 옮기는 순간입니다. 그가 찾은 답은 분명합니다.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산을 만드신 분이 곁에 계신데, 그 산이 무슨 위협이 되겠습니까. 우리를 둘러싼 걱정보다 크신 분이 우리의 도움이십니다. 오늘 눈을 조금만 들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문제의 크기를 재느라 지친 마음을, 그 문제를 다스리시는 분께로 돌려 보세요. 시선이 바뀌면 같은 자리도 다르게 보입니다.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더사랑의교회 정지수 목사님은 에베소서 1장 18절을 본문으로 '마음의 눈을 밝히사'를 전하며, 우리를 부르신 소망이 무엇인지는 마음의 눈이 열려야 비로소 보인다고 했습니다. 산을 향해 눈을 드는 일도 결국 마음의 눈이 먼저 밝아질 때 가능합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솔직히 오늘도 문제부터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앞에서 마음이 자꾸 작아졌습니다. 그러나 이제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봅니다. 천지를 지으신 주님이 제 곁에 계심을 믿습니다. 제가 응시하던 걱정보다 주님이 크심을 잊지 않게 하소서. 오늘 하루, 흔들릴 때마다 고개를 들어 주님을 찾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 걱정이 떠오를 때마다 '주님이 더 크십니다' 한 문장으로 고백하기 - 점심시간에 잠시 창밖 하늘을 보며 도움의 근원을 떠올리기 - 오늘 가장 무거운 한 가지를 적어 기도로 주님께 맡겨 드리기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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