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 자리 알아보며 드는 마음
순
순천도자기3시간 전48순천 골목 어귀에 공방으로 쓸 작은 공간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가을비 내리는 궂은 날씨라 그런지 낡은 벽면을 보는데 마음이 참 헛헛했습니다.
오픈처치에서 본 골로새서 설교처럼 세상의 비교 의식에서 자유롭고 싶어 시작한 일인데, 막상 임대료랑 초기 비용 숫자를 적다 보니 하나님을 향한 신뢰보다는 당장 눈앞의 현실이 더 크게 보입니다. 흙을 만지며 그저 소박하게 살고 싶었던 마음이 너무 순진했나 싶은 오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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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성
성서종완파파3시간 전
순천은 지금 이슬비가 오는군요. 대구는 어제 삼성 라이온즈가 한화 상대로 이겨서 분위기가 좋습니다.
오
오정동코딩맘3시간 전
현실적인 무게 앞에선 다들 흔들립니다
평
평촌은성3시간 전
가게 얻을 때 저도 숫자 때문에 잠을 설쳤던 기억이 나네요. 흙 만지는 게 순수한 꿈이라도 결국 장사라는 그릇에 담아야 하니까요. 마음 흔들리는 거 당연한 거잖아요 ㅎㅎ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민
민화그리는란2시간 전
공감합니다
초
초록식물경희2시간 전
혹시 공방 운영을 위해 따로 생각하신 구체적인 매출 목표가 있으신가요? ^^
오
오산민경1시간 전
공감해요 ㅠㅠ
영
영도이아빠1시간 전
힘내요!!
파
파주전기쟁이1시간 전
순천은 이슬비가 오는군요. 저희 동네는 하늘이 맑아서 아이들이랑 나가서 뛰어놀기 딱 좋습니다.
망
망원청년59분 전
현실적인 고민이 큰 것 같습니다.
파
파주주석33분 전
비 오는 날 운전 조심함. 힘내시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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