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동에서 동네 교회 찾기가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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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동용진6일 전69오늘 아침에 고모님 약 챙겨드리고 잠시 산책하는데 마음이 참 복잡하더라구요. 아는 지인한테 요즘 다시 신앙생활 좀 동네 교회 알아본다고 했더니, 대뜸 헌금 얘기부터 꺼내면서 부담 안 가는 곳 찾으라는데 그냥 다 귀찮게만 들렸네요.
남양주 이사 오고 나서는 여기저기 부동산 현장 다니느라 정신없고, 집에 가면 고모님 기력 챙겨드리는 게 일상이라 딱히 마음 둘 곳이 없거든요. 공인중개사 시험 공부도 틈틈이 해야 하는데 그냥 조용히 예배만 드릴 수 있는 곳이 이렇게 찾기 힘든 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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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연
연희동그녀406일 전
다산신도시 쪽 상가 건물에 있는 작은 교회들은 보통 홈페이지보다 지역 맘카페 검색해보는 게 훨씬 빠르더라고요... 주차나 아이 돌봄 공간 같은 실질적인 정보가 잘 나와서요 ㅎㅎ
망
망원청년5일 전
공감합니다
대
대전동구미금5일 전
대전 올라와서 청년부 찾아다닐 때 저도 낯선 분위기가 너무 겁나서 계속 미뤘거든요..ㅠㅠ 법학 공부하느라 머리 터질 것 동네 교회까지 적응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숨이 턱 막히더라구요.
안
안산건영5일 전
공인중개사 자격증 준비할 때 근처 상가 구역을 전부 다 동네 교회 간판 위치랑 주차장 진입로를 미리 확인했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일단 혼자 예배드리기 편한 곳인지가 우선이었거든요. 다산동 쪽도 건물 1층이 개방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서
서초동심사역5일 전
부모님과 아내를 모시고 다닐 곳을 고르느라 몇 달 동안 주일마다 동네 교회를 돌아다녔습니다. 소규모 예배당을 선택할 때는 설교 말씀이 성경 본문에 충실한지 먼저 살피며 매번 조용히 뒤편에 앉아 분위기를 관찰했습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거부감 없이 정착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익
익산맥가이버5일 전
7년 전 설비 현장 일 때문에 타지로 옮기면서 다니던 곳 정리했음. 동네 상가마다 발품 팔아봤는데 그냥 조용히 앉아 있다 오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허허... 일단 혼자 가서 몇 번 앉아 보고 마음 편한 곳으로 고르는 게 제일인 듯함.
하
하남정비사4일 전
아멘
판
판교승훈4일 전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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