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또 싸웠네요.. 그냥 다 털어버리고 싶어요
오
오산민경2시간 전48오늘도 엄마랑 마트 일 문제로 한참 실랑이했거든요. 펄프 공장 3교대 끝나고 와서 피곤한 상태였는데, 자꾸 동네 마트 자리 알아보라며 채근하시니 저도 모르게 목소리가 커져버렸네요. ㅠㅠ
바텐더 시절 기억이랑 작은 가게 꿈을 다 잊으라시는 말씀이 너무 속상해서 결국 방문 닫고 들어왔어요. 제가 철이 없는 건지, 아니면 이 막막함을 아무도 몰라주는 건지 진짜 마음이 복잡하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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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순
순천도자기2시간 전
참 마음이 무거우시겠습니다.
안
안양맘혜빈2시간 전
가족이랑 미래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게 참 마음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예전에 제 어머니도 제가 안정적인 회사 가길 원하셔서 꿈이랑은 거리가 먼 공부를 강요하시는데 진짜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이었거든요. 🌿 결국 제 고집대로 선택했지만 그 과정에서 부딪치던 날들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 한구석이 서늘해요. 스스로 무언가를 증명해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참 크실 것 같아요.. 힘든 하루 보내셨겠네요 💦
초
초록식물경희1시간 전
공장 3교대 하시는 거 진짜 보통 일이 아닐 텐데 고생 많으세요 ^^ 요즘 밤낮 온도 차이가 심해서 감기 조심해야겠더라고요. 오늘 낮에도 밖을 보니까 가을 느낌이 완연하던데요. 늘 건강 챙기시길 바라요 ^^
창
창동정우1시간 전
진짜 속상하죠 ㅠㅠ
시
시흥정왕드라이버59분 전
공장 일이라는 게 몸이 진짜 녹초가 되는데 부모님은 그 마음을 바로 몰라주시니 더 화가 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운전직 시작할 때 어머니가 다른 번듯한 직장 자꾸 언급하셔서 차 안에서 혼자 소리 지르고 그랬거든요.. ㅎㅎ 마음 식히려고 운전대 잡고 밤새 달린 적도 있었는데 진짜 속 쓰린 일이죠.
동
동작건민53분 전
지역 고용센터 가면 직업 상담이랑 교육 지원 프로그램 생각보다 잘 되어 있음. 3교대 틈틈이 워크넷 사이트 들어가서 내일배움카드 신청부터 해보셈. 다들 파이팅임 ㅋㅋ
망
망원청년46분 전
펄프 공장이라는 단어를 보니 예전에 견학 갔던 제지 공장이 생각납니다.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굉장히 컸던 기억이 납니다.
불
불광동트럭맨11분 전
진짜 힘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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