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또 싸웠네요.. 그냥 다 털어버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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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마음이 무거우시겠습니다.
가족이랑 미래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게 참 마음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예전에 제 어머니도 제가 안정적인 회사 가길 원하셔서 꿈이랑은 거리가 먼 공부를 강요하시는데 진짜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이었거든요. 🌿 결국 제 고집대로 선택했지만 그 과정에서 부딪치던 날들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 한구석이 서늘해요. 스스로 무언가를 증명해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참 크실 것 같아요.. 힘든 하루 보내셨겠네요 💦
공장 3교대 하시는 거 진짜 보통 일이 아닐 텐데 고생 많으세요 ^^ 요즘 밤낮 온도 차이가 심해서 감기 조심해야겠더라고요. 오늘 낮에도 밖을 보니까 가을 느낌이 완연하던데요. 늘 건강 챙기시길 바라요 ^^
진짜 속상하죠 ㅠㅠ
공장 일이라는 게 몸이 진짜 녹초가 되는데 부모님은 그 마음을 바로 몰라주시니 더 화가 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운전직 시작할 때 어머니가 다른 번듯한 직장 자꾸 언급하셔서 차 안에서 혼자 소리 지르고 그랬거든요.. ㅎㅎ 마음 식히려고 운전대 잡고 밤새 달린 적도 있었는데 진짜 속 쓰린 일이죠.
지역 고용센터 가면 직업 상담이랑 교육 지원 프로그램 생각보다 잘 되어 있음. 3교대 틈틈이 워크넷 사이트 들어가서 내일배움카드 신청부터 해보셈. 다들 파이팅임 ㅋㅋ
펄프 공장이라는 단어를 보니 예전에 견학 갔던 제지 공장이 생각납니다.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굉장히 컸던 기억이 납니다.
진짜 힘들겠음..
가족들 기대를 만족시키는 게 참 버거운 일 같더라구요.. 저도 작년에 법학과 가겠다고 했을 때 부모님이 엄청 반대하셔서 몇 달을 말도 안 섞었거든요 ㅠㅠ
건설사 비서 업무 시작했을 때 부모님이 생각한 사무직이랑 현실이 너무 달라서 매일 얼굴 붉혔던 기억이 나네요.. 낯선 업무에 적응하느라 매일 늦게 들어가니 어머니는 자꾸 전공 살리라고 잔소리하시고 결국 서로 벽을 쌓게 되더라고요. 음.. 마음고생 정말 많으시겠어요.
자녀가 부모님의 기대와 자신의 뜻 사이에서 겪는 갈등은 참으로 피하기 어려운 과정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저 역시 부친의 뜻에 따라 안정된 직장을 택해야 했으나 마음 한구석에는 늘 다른 길을 꿈꾸며 오랜 시간 갈등 속에 지냈던 기억이 납니다.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우리의 모든 마음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나아갈 때 비로소 평안이 찾아올 것을 믿습니다. 아멘.
마트 하니까 갑자기 생각나는데 요즘 장바구니 물가가 진짜 장난 아니더라구요.. 어제 퇴근길에 간단히 장 좀 보려다가 가격 보고 놀라서 그냥 나왔네요 ㅎㅎ...
자식 놈이 제 갈 길 찾겠다고 애쓰는 걸 부모는 그저 다 걱정뿐이라 그런가 보구려. 허허.. 예전에 우리 큰아들도 도시 나간다고 할 때 반대하며 고집을 피웠던 기억이 나는구먼. 나중엔 결국 제 뜻대로 하게 두었지만 참 그때는 마음이 쪼그라들던 게 사실이라지. 다 지나가는 바람이려니 하구 힘내보시게. 아멘.
펄프 공장이라니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진짜 장난 아닐 텐데 귀는 괜찮으신가요 ㅠㅠ 저는 요즘 구청에서 복지 업무 보느라 하루 종일 시달렸더니 저녁엔 정말 녹초가 돼서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구요 💦
마트 하니까 갑자기 떠오르는데 어제 르세라핌 사쿠라가 하고 나온 미니 머리띠 정말 귀엽더라구요.. 🌸 저도 아기자기한 소품 구경하러 성수동 쪽 나가볼까 생각 중이에요. ✨
마트 하니까 갑자기 생각난 건데 요즘 네일 파츠 종류가 진짜 다양해졌더라구요.. 어제 본 은색 리본 파츠 진짜 귀여워서 장바구니에 담아놨거든요 ㅎㅎ 조만간 네일 재료상가 들러서 구경 좀 하고 오려구요 💅✨
마트 하니 동네 시장에 파는 늙은 호박이 생각나서 며칠 전 사 왔거든요 ^^ 요즘 호박죽 끓여 먹으니 참 든든하고 좋더라구요. 이번 주 예배 때 제 무릎 관절염이랑 손주들 건강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려요 ㅎㅎ
진짜 마음이 복잡하시겠어요 ㅠㅠ
가족이랑 의견 안 맞는 게 진짜 트러블슈팅 제일 어려운 문제더라구요.. 3년 동네 교회 형들이랑 사역 방식 때문에 부딪치다가 결국 제가 서버 로그 확인하듯 혼자 곰곰이 생각해보니 답이 안 나와서 다 끊어버렸거든요 ㅎㅎ 부모님이 기대하시는 방향이랑 내 로직이 계속 충돌나면 시스템 과부하 걸리는 느낌이라 너무 피곤한데.. 일단 조금은 서버 좀 내리고 쉬어야 하는 거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