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4) '내게로 오라 — 무거운 짐, 함께 지자 하십니다' (마태복음 1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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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2개월 전0📖 오늘의 본문 — 마태복음 11:28-30 (개역개정)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 묵상 도우미
하루를 마치고 나면 어깨가 유난히 무겁게 느껴지실 때가 있으시지요. 가정과 일터에서 짊어진 책임들이 좀처럼 내려놓아지지 않고, 그 무게에 마음까지 지쳐 버릴 때가 있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예수님은 가만히 손을 내미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더 분발하라는 재촉이 아니라, 지친 그 모습 그대로 당신께 오라는 따뜻한 초대였습니다.
예수님은 쉼의 방법도 일러 주십니다.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멍에는 짐을 더하는 도구가 아니라 함께 메는 도구입니다. 혼자 끌던 짐을 이제 주님과 나란히 지라는 뜻입니다.
그분의 멍에는 쉽고 짐은 가볍습니다.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이 곁에서 함께 메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혼자 감당하려 애쓰던 그 짐을, 잠시 주님 앞에 내려놓으시면 좋겠습니다.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시광교회 이정규 목사님은 마가복음 강해에서 '흔들리지 않는 평안'을 전하셨습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은 우리의 환경이 아니라 늘 함께하시는 주님께 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지친 우리가 주님께 나아갈 때, 그 평안과 쉼이 비로소 우리 안에 깃듭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솔직히 너무 지쳤습니다. 짐을 내려놓고 싶은데 어떻게 내려놓아야 할지조차 모를 때가 많습니다.
그런 저를 "내게로 오라"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혼자 끌어안고 끙끙대던 무게를 이제 주님과 함께 지게 하소서. 주님의 멍에는 쉽고 짐은 가볍다는 그 말씀에 기대어, 오늘 하루 참된 쉼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1. 지금 가장 무거운 짐 한 가지를 소리 내어 주님께 아뢰고 함께 져 달라 부탁하기
2. 오늘 하루 '다 내게로 오라' 말씀을 떠올리며 5분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기
3. 혼자 짊어지던 일 하나를 가족이나 동료에게 솔직히 나눠 부탁해 보기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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