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 시냇물 묵상 읽고 다시 생각해 본 구직
평
평촌은성2시간 전46오늘 오픈처치에 올라온 시편 42편 묵상 글을 읽어봤어요. 사슴이 시냇물을 찾는다는 게 요즘 구직 활동하면서 계속 떨어지는 제 마음 같아서 한참을 멍하니 있었네요.
어머니는 자꾸 동네 마트라도 나가서 일해보라고 하시는데, 바텐더 하던 시절 생각하며 준비하는 작은 가게 꿈을 포기하기가 참 어렵거든요. 매일 아침 평촌드림교회에서 기도할 땐 마음이 평안하다가도, 막상 오후만 되면 막막함이 다시 밀려오곤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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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평
평택진규아빠1시간 전
어릴 때 부모님 가게 돕다가 진로 고민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십 년 넘게 다니던 직장 정리하고 기술 배울 때가 딱 그 심정이었던 것 같아요... 새벽마다 기도하며 버티던 시간이 나중엔 다 밑거름이 되더라고요.
판
판교승훈1시간 전
진짜 깊이 공감해요..
순
순천철길민우1시간 전
교대근무 스케줄표가 빡빡하게 나올 때마다 미래를 설계하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저도 한때 자격증 공부랑 현실적인 생계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그럴 때일수록 한 걸음씩 떼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멍하니 있기엔 10월 공기도 차가워졌는데 오늘 하루도 버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해
해리쌤1시간 전
진짜 공감갑니다
성
성수동공유기1시간 전
평촌이면 저 예전에 거기 근처 살 때 단골이었던 바 있었는데 요즘은 다 바뀌었더라구요. ㅎㅎ 가게 차리는 거 진짜 손 많이 가는데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송
송도보안관1시간 전
공감되네요
양
양산금숙이모40분 전
아이고 마음이 참 아프네요..
군
군산드라이버18분 전
혹시 그 가게 차리려고 생각 중인 메뉴는 정해두었어? ㅎㅎ
서
서촌다현6분 전
혹시 구체적으로 어떤 분위기의 가게를 열고 싶으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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