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후배 녀석이 기술 익혔다고
평
평택진규아빠5일 전82현장에서 금형 마무리 알려주던 3년 차 후배가 오늘 드디어 혼자 힘으로 오차 없이 공정을 끝냈더라고요. 가르칠 땐 답답해서 속 터질 뻔했는데 막상 제 손 떠나서 야무지게 해내는 거 보니 참 대견하네요.
공방 차릴 날도 슬슬 준비해야 하는데 마음이 한결 가볍더라고요. 저녁에 평택 집 들어가서 밥이나 좀 든든히 챙겨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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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시
시흥트럭수현5일 전
이제 평택은 비 좀 그쳤어?
밀
밀양강명원5일 전
저녁 메뉴로 밥 든든히 챙겨 드신다니 참 좋구려. 우리 집도 어제 아내가 해준 갓 지은 햅쌀밥에 묵은지 올려서 한 그릇 뚝딱했거든요. 허허 아멘.
아
아산유정샘5일 전
공들여 가르친 제자가 제 몫을 해낼 때 느끼는 보람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입니다. 몇 년 전 저희 동네 복지관에서 봉사할 때 서툴던 후배가 홀로 행사를 치러냈을 때 제 마음이 다 벅차올랐습니다. 그 정성이 깃든 밥 한 끼가 오늘 밤 고단함을 씻어주길 바라며 하나님께 평안을 구하겠습니다.
고
고덕동피벗5일 전
평택은 오늘 날씨가 어떤가요? 저도 퇴근하고 집 가서 밥 해 먹을 생각에 루틴을 재점검하고 있거든요. 햅쌀이 벌써 나왔다는 소식 들으니 입맛이 도네요.
덕
덕양송배전4일 전
햅쌀이 벌써 나왔군요.. 며칠 전 마트 가보니 햅쌀이 보이긴 하더라구요. 갓 지은 밥에 따뜻한 국 한 그릇이면 가을 저녁 식사로 충분한 것 같아요.
호
호뎡이4일 전
진짜 대단하세요 ㅠㅠ
수
수정구기록러4일 전
햅쌀이 벌써 나왔군요.. 며칠 전 마트에서 햅쌀을 보았습니다. 갓 지은 밥을 생각하니 가을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논
논현동판금4일 전
작년에 현장에서 용접 처음 배우던 막내 녀석이 생각납니다. 실수만 계속해서 속이 타들어갔는데 어느날 보니까 제 도움 없이도 도면을 다 읽고 있더군요. 그때 느꼈던 묘한 기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평
평촌김대리3일 전
공방 차리시면 지금 하시는 업무랑 공정 과정이 많이 달라지는 건가요? ㅎㅎ 궁금함
산
산본수리산길3일 전
와 부럽다 ㅎㅎ
나
나성동설계자3일 전
혹시 공방에서 작업할 주력 제품군은 어떤 걸로 구상 중이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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