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아이랑 노는 게 젤 어렵
유
유성태희맘3시간 전14구청에서 하루 종일 민원 대하고 오면 영혼이 탈탈 털리는 기분이에요. 7살 딸아이가 저녁 내내 비즈 팔찌 만들자고 옆에서 쫑알거리는데, 솔직히 소파에 드러눕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아이가 쪼르르 달려와서 제 손목에 팔찌 채워주는 거 보니까 피로가 싹 가시는 느낌은 또 무슨 심리일까요. 비즈 구슬이 거실 바닥에 굴러다니는데 내일 아침 청소기 돌릴 생각 하면 아득하지만 일단 지금은 좀 참아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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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서
서초동심사역2시간 전
가슴이 뭉클해지는 일입니다.
다
다산신도시배관러2시간 전
딸바보 인정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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