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비 오는 날 기지국 점검은 진짜..

수
수지태연맘3시간 전40
오늘 수지 쪽 기지국 점검하러 현장 나갔는데 이슬비가 계속 오락가락하더라구요. 고소 작업이라 안전도 걱정되고 날씨까지 이러니 왠지 마음이 더 가라앉는 기분이에요. ㅠㅠ 집에 와서 엄마 약 챙겨드리고 애들 학원 간 거 기다리는데 괜히 센치해져서 골로새서 2장 9절 말씀 다시 들여다봤네요. 남들 눈에 어찌 보이든 그냥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틴 거에 의의를 두려구요. 어휴, 그래도 저녁은 맛있게 챙겨 먹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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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오
오산지율아빠3시간 전

작년에 재무 보고 시즌 겹쳐서 일주일 내내 야근할 때가 있었거든요. 빗길에 미끄러질까 조마조마하며 퇴근길 운전대 잡고 있으면 집 현관문 열 기운도 안 남더라구요... 고생 많으셨어요. 오늘 저녁만큼은 아무 걱정 말고 따뜻한 거 드시면서 쉬시길 바랄게요.

성
성수동공유기3시간 전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ㅎㅎ

시
시흥트럭수현1시간 전

나도 지난주에 비 쏟아지는데 화물칸 덮개 씌우다가 미끄러질 뻔했어.. 진짜 높은 곳 올라가서 일하는 거 위험한데 몸 조심해야지ㅠㅠ 엄마 약 챙기고 애들 기다리는 그 시간이 참 귀하다. 오늘도 진짜 고생 많았어 맛있는 거 꼭 챙겨먹어!

서
서초동심사역1시간 전

업무상 현장 조사가 잦았던 시절 비가 오면 늘 안전이 염려되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저녁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에서 가족을 아끼는 마음이 전달됩니다. 정갈한 식사로 하루의 피로를 덜어내시길 바랍니다.

평
평촌은성1시간 전

아멘

포
포천이여사1시간 전

오늘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
주연의인사이드39분 전

인사팀에서 급하게 채용 서류 마감하느라 야근하고 퇴근하는데 서울역 계단에서 미끄러질 뻔했습니다 ㅎㅎ 비 오는 날엔 다들 몸이 더 무거워지는 것 같네요.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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