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부모님이랑 붙어있는 게 좋은데 가끔은 좀 숨 막힘

금
금속공학혜원2시간 전9
김포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어제도 퇴근하고 오니 거실에서 TV 소리가 너무 커서 연구실에서 예민해진 신경이 더 곤두서더라고요. 가끔은 그냥 조용히 혼자 살면서 식단 관리도 마음껏 하고 싶은데, 막상 주말 되면 엄마가 끓여주신 된장찌개 맛을 포기하기가 어렵네요.. ㅎㅎ 그냥 적당히 거리 두면서 독립하고 싶은 마음이 매일 오락가락해요. 독립하면 당뇨 식단도 좀 더 정밀하게 짜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오늘도 퇴근길에 맛있는 냄새에 홀려서 고민만 한참 하다가 집에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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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하
하남정비사29분 전

오늘도 빗길 운전 조심하세요. 김포 쪽은 비가 좀 오던데 퇴근길에 된장찌개 냄새가 나면 참기 힘들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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