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오랜만에 아이랑 예배드리고 왔음

평
평촌김대리1주 전73
평촌드림교회 지난주에 아이랑 처음 같이 앉아서 예배드렸는데 생각보다 잘 버텨줘서 기특했음. 3살이라 중간에 계속 꼼지락거리긴 했지만 그래도 제가 옆에서 같이 말씀 듣는다는 게 묘하게 든든한 기분이었음. 근데 막상 집에 오니까 애기 챙기느라 기운이 다 빠져서 오늘 업무 효율이 좀 떨어질 듯함. 퇴근하고 와서 아내랑 같이 맛집 지도나 좀 정리하면서 쉬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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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경
경주보문선란1주 전

아이가 어릴 적 성전에 앉아 꼼지락거리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저희는 일곱 살 무렵부터 함께 필사 노트를 나누어 가졌는데 아이가 스스로 구절을 채우는 과정에서 깊은 안정을 느끼는 듯했습니다. 든든하다는 말씀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

구
구로동경희씨1주 전

삼일교회 처음 가보고 나서 너무 어색해서 겉돌기만 했거든요.. 근데 아이 손 잡고 계신 모습 상상하니까 마음이 참 몽글몽글해지네요. 저도 아직은 예배당 분위기가 낯설어서 의자 깊숙이 앉아만 있는데 왠지 용기가 생기는 것 같아요.

인
인천지은맘1주 전

아이랑 예배 드리는 것도 체력 소모가 상당하죠^^ 인천은 지금 비 오는데 평촌도 흐린가요. 예배 때 작은 장난감 하나 챙기거나 아이용 간식 미리 준비하면 집중하는 시간 늘어날 듯함~ 건강하고 복된 가정 되시길 바람!

천
천안세라맘6일 전

아이랑 예배드리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저희 집도 꼬맹이들이 어려서 매번 땀 뻘뻘 흘리며 앉아있거든요. 근데 너무 잘해주려고 애쓰면 엄마아빠가 금방 지치니까.. 가끔은 좀 내려놓고 맘 편히 다녀오세요~ 여기 천안도 오늘 흐린데 평촌댁도 따뜻한 차 한 잔 하시면서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시길 바랄게요.

치
치악산시티팝6일 전

세 살 아이랑 예배당에 머무를 때 집중력을 돕는 특별한 방법이 따로 있으신가요?

달
달서구준수아재566일 전

세 살배기면 한자리에 가만히 앉아있기 힘들 동네 교회 갈 때 평소에 좋아하는 간식을 따로 챙겨가는 게 나을까?

인
인천서버관리자5일 전

와.. 대단하네요 ㅎㅎ

제
제천경옥이모5일 전

세 살 아이는 예배당 뒤쪽 유아실에 있는 성경 그림책이나 조용한 헝겊 인형을 미리 챙겨가면 한결 수월하더라구요 ^^ 우리 손주들 보니까 작은 성경 그림 카드가 집중력 유지에 도움 됐네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손주들과 가족들이 주 안에서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서
서촌다현5일 전

성수중앙교회 처음 나갔을 때 예배 분위기에 적응하느라 조마조마했던 기억이 나요. 그때 마침 옆자리에 앉아 계셨던 집사님께서 작은 사탕을 건네주셨는데, 그 다정한 배려 덕분에 조금씩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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