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심사 업무 처리하며 느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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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심사역2시간 전10오늘 퇴근길에 회사에서 처리 중인 기업 대출 심사 서류들을 검토하다가 문득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서초동으로 이사 오고 3세대 가족이 함께 지내느라 가계 운영부터 부모님 건강 관리까지 신경 쓸 일이 많은데, 묵묵히 중심을 잡아주는 아내 덕분에 제가 밖에서 숫자에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비가 내려서 퇴근길이 평소보다 훨씬 막혔지만, 집에 가서 가족들과 따뜻한 저녁을 먹을 생각을 하니 피로가 조금은 덜어지는 기분입니다. 내일은 연차를 내고 부모님과 함께 가볼 만한 동네 교회를 몇 군데 찾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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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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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문정미1시간 전
가족 챙기는 마음 알겠음. 저도 예전에 직분 맡고 행사 준비한다고 매주 살다시피 했더니 정작 집에 있는 식구들 얼굴 볼 시간도 없었음. 결국엔 몸도 상하고 마음도 멀어지길래 지금은 그냥 멀찍이서 쉬는 중임. 교회 찾는 것도 좋지만 본인들이랑 식구들 지치지 않게 하는 게 1순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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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두의40분 전
인천 쪽도 지금 이슬비가 계속 내리던데요. 퇴근길 운전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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