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비교하느라 시간 낭비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원
원미구현영맘2시간 전29
오늘 오픈처치에서 본 이전호 목사님 골로새서 설교 말씀이 자꾸 맴돌아서 괜히 글 한번 남겨봐요. 세상의 비교 의식 같은 거 다 내려놓고 하나님만 바라보라 하시는데, 저도 모르게 전화 상담하다가도 옆자리 동료랑 성과 비교하게 되고 애들 학원비 고지서 보면서 한숨만 나오더라구요..ㅎㅎ 내려놓는다는 게 진짜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관리비랑 대출 이자 생각하면 마음이 쪼그라드는데, 그래도 오늘은 퇴근하고 집에 와서 애들 얼굴 보며 마음 한번 다잡아보려고요. 다들 비슷하게 치열하게 살아가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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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민
민화그리는란2시간 전

학원비 고지서 보니까 벌써 다음 달 교육비 날짜가 다가오는군요. 부천으로 이사 오고 나서는 여기저기 아이들 학원 알아보느라 바빴습니다.

파
파주전기쟁이2시간 전

다들 치열하죠

해
해리쌤2시간 전

이전호 목사님 설교를 듣고 일상 속 비교하는 마음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털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호
호영파파44분 전

인천 쪽에도 어제부터 비가 계속 내리는데 퇴근길 조심하셨나요. 내려놓는 게 좋다는 건 알지만 대출 이자나 학원비처럼 현실적인 숫자 앞에선 마음이 흔들리는 게 당연한 것 같더라구요. 허허. 굳이 비교하는 마음을 억지로 털어내려 애쓰기보다 그냥 그런 내 마음을 인정하고 묵묵히 제 자리에서 일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계신 거 아닐까요.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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