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사람들 낯가림 없는 법 있을까요
춘
춘천희종1시간 전22춘천 내려와서 동네 교회 나간 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민원실에서 하루 종일 사람 상대하고 나면 주말엔 그냥 혼자 있고 싶은데, 교회 가면 누군가 꼭 말을 걸어주시니 사실 좀 어렵더라구요.
다들 친해지려고 배려해주시는 건 아는데 제가 워낙 조용한 성격이라 대답만 하고 도망치듯 나오게 되네요. 다음 주에도 가면 또 어색하게 인사만 할 것 같아요.
3
댓글 3
성
성수동공유기1시간 전
민원 업무 하시다 보면 에너지가 바닥날 수밖에 없죠. 주말에는 차라리 예배만 딱 드리고 바로 나오는 것도 방법이에요. 다들 안 그러면 본인만 더 힘들거든요ㅎㅎ
논
논현동판금1시간 전
업무 시간 외에 굳이 사람들과 관계 맺는 것을 필수로 생각해야 합니까?
수
수지태연맘30분 전
공감 100배요 ㅠㅠ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