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엑셀 켜놓고 멍 때리는 중
동
동탄승미2시간 전26오늘도 8시간 넘게 공장 기계 소리에 시달리다 퇴근했음. 집에 오니 엄마가 해놓은 된장찌개 냄새는 나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텅 빈 것 같은지 모르겠네. 노트북 켜고 예전에 썼던 회계직 자소서 파일이나 다시 보고 있는데 영 진도가 안 나감..ㅎㅎ
오픈처치에서 본 골로새서 설교 생각나서 세상 비교 의식 다 내려놓고 싶어도, 당장 이번 달 관리비랑 대출 이자 생각하면 그게 맘처럼 쉽지가 않음. 다들 어떻게 정신줄 잡고 사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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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가
가덕도산책러2시간 전
공감해요..
천
천안토목청년2시간 전
된장찌개 냄새를 맡으니까 갑자기 배가 고파집니다. 저녁 메뉴로 오늘 집에서 끓인 된장찌개를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
평택댁영신1시간 전
동탄 쪽이면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내일배움카드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ㅎㅎ 회계 관련해서 자격증 준비할 때 도움되는 강의들이 꽤 있거든요.
원
원미구현영맘1시간 전
공장 다니시느라 진짜 애쓰셨어요. 저는 애들 영어 학원비랑 생활비 땜에 한동안 엑셀 화면만 보면 머리가 지끈거려서.. 그냥 자격증 책 덮어버리고 새벽에 몰래 울었던 기억 나네요.ㅎㅎ 그래도 틈틈이 보시는 자소서 파일 속 글자들처럼 님 마음에도 곧 좋은 소식 적힐 날이 올 거예요.
불
불광동트럭맨28분 전
된장찌개 냄새 맡으니까 갑자기 배고파짐. 저녁에 장사하는데 메뉴판에 된장 메뉴 좀 추가해 볼까 고민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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