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님 응대하다 영혼 탈출할 뻔
해
해리쌤1시간 전5오늘 유치원에서 학부모님 한 분이 30분 넘게 상담 요청하셔서 결국 퇴근도 늦어졌어요. 사상구 쪽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선생님들 다들 공감하시죠, 진짜 웃으면서 말씀드려도 속으로는 집 생각만 간절한 거요.
집에 오니 아버지께서 저녁으로 국수 해놓고 기다리시는데, 비 오는 창밖 보니까 그냥 다 놔버리고 싶더라구요. 오늘 롯데랑 키움 야구 한다는데 그거라도 틀어놓고 맥주 한 캔 하고 싶은데 피곤해서 눈이 자꾸 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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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가
가덕도산책러방금 전
사상구 쪽 키움이랑 롯데 경기라면 18시 30분부터 사직에서 시작하더라고요. 피곤하실 텐데 얼른 식사하시고 경기는 중계로 챙겨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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