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금오산 내려오다 골리앗 설교 생각나서요

금
금오산수련맘3시간 전27
오늘 날씨가 흐려서 그런가 몸이 좀 찌뿌둥한데, 그래도 비 오는 금오산 걷고 나니 마음은 한결 가볍더라고요. 조정환 목사님 설교에서 골리앗 앞에 서기 전 기도 이야기가 왜 자꾸 생각나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손주 녀석 요즘 학교 적응하는 거 보면 제 눈엔 다 골리앗처럼 보이거든요. 남편이랑 수목원 여행 가려고 짐 챙기다가도 자꾸 마음이 복잡한데, 그냥 제 십자가나 잘 지고 하루 보내야겠네요 ㅎㅎ.
5

댓글 5

군
군산닥터박3시간 전

비 오는 날 경북 지역 산행은 운치 있으나 부상 위험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얼마 전 새 병원 개원 준비로 매일 야근하며 불안감을 느꼈을 때, 미리 기도하고 마음의 평정을 찾으려 노력했던 기억이 납니다. 손주분 앞날을 위해 매일 올리는 간절한 마음이 곧 그 아이에게 가장 큰 보호막이 될 것 같습니다.

아
아산유정샘3시간 전

건강 조심하세요

성
성남엑셀러3시간 전

비 오는 날 산길 조심해서 다녀오셨다니 다행이에요.. 동네 교회 처음 나갔을 때 예배당 문 열고 들어가는 게 왜 그렇게 어렵던지 주차장 차 안에서 한참을 망설였거든요 ㅎㅎ. 요즘은 그냥 조용히 앉아 있다 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아요.. 손주분도 분명 할머니 기도 안에서 잘 자라날 거예요.

주
주연의인사이드2시간 전

신입 때 사수분께서 꼼꼼하게 일 가르쳐주시던 게 생각나네요 ㅎㅎ. 처음엔 업무가 산더미 같아서 매일 야근할 때마다 무서웠는데 그때마다 일기장에 기도문 적으면서 마음 다잡았습니다. 손주분도 분명 할머니의 든든한 응원 받으며 학교생활 잘 해낼 것이라 믿습니다.

해
해남시그니처2시간 전

아멘!!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