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이가 아파서 연차 쓰고 병원 다녀왔습니다

장
장안제관사1시간 전12
아침부터 아이 열이 안 떨어져서 급하게 수원 시내 소아과 다녀왔습니다. 대기 인원이 많아 한참을 앉아 있었는데 병원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이 너무 맑아서 마음이 더 착잡하네요. 어제 축구 경기 결과 때문에 다들 말이 많던데 저는 아이 해열제 챙기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당분간은 아이 간호하면서 집에서 텃밭 상추나 들여다봐야겠습니다.
2

댓글 2

해
해리쌤1시간 전

아이 빨리 낫길 바랍니다

불
불광동트럭맨21분 전

가게 문 열 준비하느라 어제 축구는 확인도 못 했음.. 애기 아프면 부모 속이 타들어가는 거 진짜 남 일 같지가 않음ㅎㅎ 예전에 장사 시작하고 주일마다 트럭 세워두고 울면서 기도했던 때 생각나서 마음이 좀 그렇네.. 애기 얼른 털고 일어나길 바람..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