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9) '무엇도 끊을 수 없습니다 — 그 사랑은 지금도 당신을 붙들고 있습니다' (로마서 8: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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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2개월 전0📖 오늘의 본문 — 로마서 8:35-39 (개역개정)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 묵상 도우미
오늘 하루를 버티는 것만으로도 벅차셨는지요. 환난과 염려가 겹겹이 쌓일 때면, 하나님이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지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바울은 바로 그 자리에서 질문을 던집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겠느냐고 말입니다. 환난도 박해도 기근도, 그 어떤 것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끊지 못한다는 것이 그의 확신이었습니다.
이 사랑은 우리의 상태에 따라 변하지 않습니다. 내가 잘할 때만 붙드시는 사랑이 아니라, 사망이나 생명이나 그 무엇으로도 끊어지지 않는 사랑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 모든 일에 우리가 넉넉히 이긴다고 말합니다. 어려움을 피했기 때문이 아니라, 끊어지지 않는 사랑이 우리를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치고 흔들리는 오늘 그 마음에도, 그 사랑은 한 번도 손을 놓지 않으셨습니다.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님은 그 어떤 환난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전하셨습니다. 사망이나 생명이나, 현재의 어떤 고난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랑을 갈라놓지 못합니다. 우리는 그 사랑 안에서 넉넉히 이기는 자입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힘든 일이 겹칠 때마다 주님의 사랑을 의심했습니다. 내가 부족해서 멀어진 것은 아닐까 두려워하며 마음 졸였던 날들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그 무엇도 저를 주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이제 믿습니다. 환난 속에서도 저를 붙드시는 그 손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주님만 의지하며 오늘 하루를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1. 불안이 밀려올 때 "그 무엇도 나를 끊을 수 없다" 한마디 소리 내어 고백하기
2. 오늘 만난 한 사람에게 따뜻한 안부나 사랑 담긴 말 한마디 건네기
3. 잠들기 전 주님이 나를 붙드신 순간 하나를 떠올려 감사 적기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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