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때문에 탄천 산책도 못 가고 있네요 ㅠㅠ
탄
탄천빵돌이3시간 전7코 훌쩍거리면서 방에만 콕 박혀 있으니까 어머니께서 문틈으로 슬쩍 과일 깎아 들고 들어오시더라구요. 며칠 전부터 취업 관련해서 조용히 압박 주시던 눈빛이 오늘은 왠지 짠한 마음으로 바뀐 것 같아서 괜히 더 죄송하고 답답해요.
분당 탄천이라도 한 바퀴 돌면서 머리 좀 식히고 싶은데 몸 상태가 영 말이 아니네요. 오늘 저녁에 있는 우루과이전 축구 볼 힘도 없는 거 보면 감기가 진짜 독하긴 한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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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밀
밀양강명원2시간 전
몸부터 추스르시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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