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8) '주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 — 평안할 때 쌓아 둔 기도' (대하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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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운전대 잡기 전엔 늘 정신없는데.. 동네 교회 옮기려고 여기저기 다닐 때 딱 이 마음이었던 듯. 맨날 일만 벌여놓고 나중에 가서야 도와달라고 징징댔거든 ㅋㅋ 지금 동네 교회 찾는데 평소에 기도 쌓아두는 게 참 어렵다.. 오늘 말씀 기억해서 차 안에서 5분만 눈 감고 있어봐야지.
새신자 교육받으면서 매일 정해진 분량의 성경을 읽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교과서처럼 딱딱하게 대했는데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다 보니 마음이 조금씩 열리더라고요. 오늘은 말씀처럼 기도를 생활화하는 규칙을 세워봐야겠습니다.
아멘
아멘!! 오늘 하루도 은혜 가득하시길요^^
아멘!! ㅎㅎ 진짜 공감돼요 🙏✨
평소에 기도를 쌓아둔다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행위를 의미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아침에 정동제일교회 근처 지나가는데 거긴 진짜 건물이 참 예쁘게 잘 지어진 것 같아요. ㅎㅎ 성수동도 요즘 오래된 창고 개조한 곳들이 많은데 그런 느낌도 좀 들고 그러더라구요.
정동제일교회는 건축 구경하러 한 번 가보고 싶긴 함. 건물이 워낙 오래돼서 관리하기 힘들 것 같음.
부천으로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새로운 공동체를 정하는 과정이 꽤나 고민됩니다. 예전에는 일상적인 기도가 쌓이는 의미를 깊게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그런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합니다. 어디를 가야 동네 교회를 살펴보는 이 시간이 저에게는 그런 기도를 쌓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정동제일교회 사진 보니까 예전 학교 다닐 때 근처 지나가던 기억이 나네요.. 그 붉은 벽돌 느낌이 참 독특하고 예뻤던 것 같아요 ㅎㅎ
퇴사하고 집에만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사람 만나는 게 점점 어려워지더라구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같은 무력감에 마음이 쪼그라들 때가 많은데, 오늘 말씀 보면서 제 부족함부터 조용히 고백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따뜻한 말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일 아침에 안내 서고 나서 성전 비울 때 혼자 앉아 있다 보면 마음이 좀 차분해지더라고요. 어제 인천 경기 비겨서 그런지 오늘따라 몸이 좀 무겁긴 한데.. 5분 정도 조용히 앉아 있는 습관 들여봐야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평안할 때 기도를 쌓아 둔다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행위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ㅎㅎ
평소에 기도를 쌓아 둔다는 구체적인 실천 방식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정동제일교회 붉은 벽돌 건물이 사진으로 보니까 진짜 분위기 있더라구요~ 예전에 학교 과제로 근처 갔을 때 봤던 기억이 나는데 ㅠㅠ 햇살 좋을 때 사진 찍으면 진짜 예쁘게 나오겠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