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마감 스트레스 덕분에 챙긴 샌드위치

팔
팔달문정미3시간 전3
오늘 마감이 코앞이라 새벽까지 서류 붙잡고 있었거든요. 아침에 피곤해서 멍하니 있으니까 고등학생 딸애가 제 책상 위에 샌드위치랑 따뜻한 우유를 올려두고 학교 갔네요. 덕분에 이슬비 내리는 수원 밖 내다보면서 기분 좋게 하루 시작했어요. 50대 엄마라고 챙겨주는 건 딸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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