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청년부에서 나이 먹는다는 건..

흑
흑석동달비6시간 전7
삼일교회 청년부 예배 끝나고 나오는데 문득 내가 이 공동체에서 꽤 오래되었다는 게 실감이 납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다들 파릇파릇한데 저만 서류 더미 속에 파묻혀 지내는 직장인 티가 나는 것 같아 조금 서글퍼지기도 하구요.. 다들 나이 들면서 청년부 생활 어떻게 이어가고 계신가요. 마냥 즐겁기만 했던 시절은 지나가고 이제는 조용히 뒤에 앉아 예배드리는 게 더 편해졌는데, 혹시 저처럼 연차 쌓인 청년부 분들 어떻게 마음 다잡으시는지 궁금합니다.
1

댓글 1

사
사하구붓끝4시간 전

지금 서울에는 이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캔버스 위에, 번지는 물감의 농도를 조절하기가, 참 어려운 밤입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